요즘 배터리 폭발 사건 때문에 한창 시끄러운지라 관심이 생겨 맥북프로 배터리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 중, 애플에서 배터리 업데이트를 제공하면서 문제가 있는 배터리에 대한 워런티를 2년 연장하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애플의 배터리 관련 정책은 300사이클이 되기 전에 80% 밑으로 떨어지면 비정상으로 간주한다더군요. iStat과 coconutBattery, System Profiler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207사이클에 용량 3024mAh라는 수치가 나왔는데, 이는 초기용량인 5500mAh 의 56%정도 되는 수치입니다. 애플쪽 상담원이 초기 용량이 4200mAh라고 해서 찾아본 결과 애플 정품 배터리 모델 A1175의 초기용량은 5500mAh가 맞더군요.
Calibration, 즉 완충->완방->완충 을 수행한 후 문제가 계속되면 수리센터에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애플 공식 문서에서 제시하는 대로 완충->2시간 뒤 커넥터 분리 후 배터리 경고 뜰때까지 사용->5시간 후 커넥터 연결후 완충하는 과정을 수행해 보았습니다만,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현재 배터리 최대 용량은 2239mAh까지 형편없게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아침에 센터에 연락해봐야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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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05:21 2008/02/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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